Netherlands-Korea Game Jam @ POSTECH 홍익대학교 게임학부 참가

[:ko]2015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동안 게임 잼(Game Jam)에 홍익대학교 게임학부 학생들이 참가하여 막바지 여름의 열기를 더 뜨겁게 채웠습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게임잼은 특정주제하에 48시간 논스톱으로 기획부터 시나리오 설계, 프로그래밍, 사운드, 그래픽 작업까지 진행하여 현장에서 바로 실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만들어내는 기능성 게임 창작 경진대회입니다.

한국-네덜란드 양국간 지식연구교류 협력 및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감각의 융합인재교육의 일환으로 기능성 게임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정평 있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Utrecht)대학과 POSTECH 창의IT융합공학과(Dept. of Creative IT Engineering, CiTE)가 공동 기획하였으며, 동일한 문제를 공유하는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을 구성 후 전문가의 지원 하에 협력하며 “Game for Change!”, 즉 게임으로 사회를 더 멋지게 바꿔보자는 취지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방승훈(게임그래픽디자인,09학번)학생을 비롯, 참가 게임학부 학생들은 국제적 역량을 도모함과 동시에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 입니다.

(위) 게임 잼(Game Jam)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게임학부 방승훈 학생(맨 오른쪽)과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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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동안 게임 잼(Game Jam)에 홍익대학교 게임학부 학생들이 참가하여 막바지 여름의 열기를 더 뜨겁게 채웠습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게임잼은 특정주제하에 48시간 논스톱으로 기획부터 시나리오 설계, 프로그래밍, 사운드, 그래픽 작업까지 진행하여 현장에서 바로 실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만들어내는 기능성 게임 창작 경진대회입니다.

한국-네덜란드 양국간 지식연구교류 협력 및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감각의 융합인재교육의 일환으로 기능성 게임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정평 있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Utrecht)대학과 POSTECH 창의IT융합공학과(Dept. of Creative IT Engineering, CiTE)가 공동 기획하였으며, 동일한 문제를 공유하는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을 구성 후 전문가의 지원 하에 협력하며 “Game for Change!”, 즉 게임으로 사회를 더 멋지게 바꿔보자는 취지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방승훈(게임그래픽디자인,09학번)학생을 비롯, 참가 게임학부 학생들은 국제적 역량을 도모함과 동시에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 입니다.

(위) 게임 잼(Game Jam)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게임학부 방승훈 학생(맨 오른쪽)과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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