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크래프트(INDIE CRAFT)는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인디게임 육성을 통해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인디게임…
[:ko][인터뷰]2019 GIGDC 기획부문 대상 – 팀 동연별[:]
[:ko]
2019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에서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한
팀 동연별(김민규, 박준민, 김태수, 하승우, 김태양, 동연)과의 인터뷰입니다.
Q. 기획한 게임 ‘BYTE’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합니다.
‘BYTE’는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기획한 모바일 러닝 액션 장르입니다. 스피드(박진감)를 즐기고 머리쓰는 게임을 좋아하는 10~20대를 겨냥하여 만들었으며 맵을 달리며 해킹과 파쿠르를 통해 적을 따돌리고 정해진 구간까지 도달해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Q. 이러한 게임을 기획하게 된 배경이 있나요?
미래에 인공지능이 탄생하게 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인 문제와 이념의 차이들을 대해 고려해 보고 플레이어 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작하면서 기존 러닝 액션게임과 차별성을 두고 인공지능이란 키워드를 활용하여 일어날 법한 사건들을 구상해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Q. ‘BYTE’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란 무엇인가요?
‘해킹’이라는 플레이를 통해 퍼즐을 해결해 나가는 등 가상현실 세계라는 배경에서 비롯한 개성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런 게임 장르에 서버시스템을 해킹하는 컨텐츠를 추가하여 맵의 구조를 바꿔 뒤쫓아오는 적을 방해하거나 공격할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경진대회를 준비한 소감 부탁합니다.
저희 팀은 게임학개론이라는 수업에서 처음 만나서 결성되었는데 게임 기획은 팀장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디어가 괜찮아서 단순 기획에 멈추지 않고 경진대회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쉬는 날 없이 매일 준비하면서 체력적으로도 지치고 기획한 시스템이 많아 서로 충돌하는 등 많이 힘들었지만 팀원들이 꾸준이 참여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en]2019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에서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한
팀 동연별(김민규, 박준민, 김태수, 하승우, 김태양, 동연)과의 인터뷰입니다.
Q. 기획한 게임 ‘BYTE’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합니다.
‘BYTE’는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기획한 모바일 러닝 액션 장르입니다. 스피드(박진감)를 즐기고 머리쓰는 게임을 좋아하는 10~20대를 겨냥하여 만들었으며 맵을 달리며 해킹과 파쿠르를 통해 적을 따돌리고 정해진 구간까지 도달해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Q. 이러한 게임을 기획하게 된 배경이 있나요?
미래에 인공지능이 탄생하게 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인 문제와 이념의 차이들을 대해 고려해 보고 플레이어 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작하면서 기존 러닝 액션게임과 차별성을 두고 인공지능이란 키워드를 활용하여 일어날 법한 사건들을 구상해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Q. ‘BYTE’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란 무엇인가요?
‘해킹’이라는 플레이를 통해 퍼즐을 해결해 나가는 등 가상현실 세계라는 배경에서 비롯한 개성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런 게임 장르에 서버시스템을 해킹하는 컨텐츠를 추가하여 맵의 구조를 바꿔 뒤쫓아오는 적을 방해하거나 공격할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경진대회를 준비한 소감 부탁합니다.
저희 팀은 게임학개론이라는 수업에서 처음 만나서 결성되었는데 게임 기획은 팀장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디어가 괜찮아서 단순 기획에 멈추지 않고 경진대회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쉬는 날 없이 매일 준비하면서 체력적으로도 지치고 기획한 시스템이 많아 서로 충돌하는 등 많이 힘들었지만 팀원들이 꾸준이 참여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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