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17학번 김세연 (인터뷰 내용)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Global Applied Game Jam 2016 최우수상-이한빈
[:ko]게임잼 2016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한빈 학생과의 인터뷰입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요?
게임이름은 ‘Bystanders’입니다.
이번 ‘Global Applied Game Jam’은 ‘건강과 습관’에 대한 기능성 게임제작이 주제였습니다. 저희는 게임을 기획하면서, 다른 팀들과 차별화를 두려고 고민을 많이한 결과, 신체적인 건강보다는 정신적인, 더 나아가 사회적/시민의식에 대한 건강에 초점을 잡았고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를 컨셉으로 하여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게임은 모바일 기반이고, 여러가지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공장소 등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상에서 위급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퍼즐형식의 게임으로 도와주는 게임입니다.
게임잼2016에 참가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게임잼에 처음 참여해봤는데, 정말로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나름 경쟁이 치열할 것 같은 분위기를 예상하였지만, 팀과 관계 없이 모르는 것은 서로 물어보고 조언도 나누는 평화로운(?) 분위기가 인상깊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팀은 디렉터 겸 사운드디자이너(네덜란드), 기획자(네덜란드), 기획자(한국), 아트(한국), 프로그래밍(한국) 총 5명으로 개발에는 언밸런스한 조합이었지만, 팀원 모두 밤을 새가며 서로 격려하고 열정을 쏟은 탓에 수상을 하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팀원 모두와 게임잼에 참여했던 친구들을 sns를 통해 안부를 묻기도 하고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en]게임잼 2016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한빈 학생과의 인터뷰입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요?
게임이름은 ‘Bystanders’입니다.
이번 ‘Global Applied Game Jam’은 ‘건강과 습관’에 대한 기능성 게임제작이 주제였습니다. 저희는 게임을 기획하면서, 다른 팀들과 차별화를 두려고 고민을 많이한 결과, 신체적인 건강보다는 정신적인, 더 나아가 사회적/시민의식에 대한 건강에 초점을 잡았고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를 컨셉으로 하여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게임은 모바일 기반이고, 여러가지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공장소 등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상에서 위급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퍼즐형식의 게임으로 도와주는 게임입니다.
게임잼2016에 참가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게임잼에 처음 참여해봤는데, 정말로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나름 경쟁이 치열할 것 같은 분위기를 예상하였지만, 팀과 관계 없이 모르는 것은 서로 물어보고 조언도 나누는 평화로운(?) 분위기가 인상깊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팀은 디렉터 겸 사운드디자이너(네덜란드), 기획자(네덜란드), 기획자(한국), 아트(한국), 프로그래밍(한국) 총 5명으로 개발에는 언밸런스한 조합이었지만, 팀원 모두 밤을 새가며 서로 격려하고 열정을 쏟은 탓에 수상을 하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팀원 모두와 게임잼에 참여했던 친구들을 sns를 통해 안부를 묻기도 하고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